사무실 옮길 때는 본점 이전 등기
한 해에만 200만 개의 상업 등기가 이루어진다는데요. 수많은 주식회사들이 똑같은 이름의 등기를 하고 있지만 등기소에 내는 서류는 완전 다르다는 것, 알고 계세요?
등기를 할 때는 주주나 이사들이 모여 결의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회사는 사실 이사회를 생략하거나, 문서로 대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특례가 있는지도 모르거나, 다른 회사의 셀프 등기 후기를 똑같이 따라하려다가 특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혼자서 셀프 등기를 하려면 뭘 해야 하는지 알아내는 것부터가 일이에요
사실, 필요한 서류만 알면 셀프 등기 반은 끝난 거에요.
준비해야 하는 서류를 찾는 실마리는 의외로 주주명부와 정관에 있어요
저희 주주 팀도 처음부터 등기 자동화를 하려던 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이사를 다니고, 투자를 받다보니 등기가 너무 화나는 거에요. 매번 해야하고, 안 하면 과태료를 문다고 으름장을 두지만, 그래서 정확히 뭘 준비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준 곳은 없었거든요. 분명히 규칙이란 게 있을텐데 말이지요
저희가 알아낸 것 중에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똑같이 본점이전 등기를 하더라도 이사 단 한 명 때문에 서류가 3개만 필요할 수도 있고, 11개나 필요할 수도 있어요. 이사가 두 명인지, 세 명인지 때문에 문서가 4배나 차이나게 되는 거에요.
이사가 한 명 뿐인 회사 대표님이, 이걸 모르고 문서 11개를 다 준비하고 계셨다면?
애초에 필요하지도 않았던 문서 만드느라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처음부터, 우리 회사에 필요한 문서가 뭔지 딱 아시는 게 중요해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시작한 셀프 등기는 몸도 힘들고 머리도 아프거든요.
셀프 등기, 혼자 헤매지 마시고 주주 리걸이랑 정확하고, 저렴하게 하루만에 마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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