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쿠팡, 그리고 얼마 전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스톡옵션입니다. 토스, 쿠팡 등 성장속도가 빠른 기업일수록 스톡옵션 앞에는 ‘대박’이란 수식어가 따라다닙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상장시 1주당 최소 45만원 이상 평가받을 것으로 회자되면서 벌써부터 행사가격 1만 7,000원에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임직원들에 대한 부러운 시선이 상당합니다. 스톡옵션을 행사할 경우 1주당 최소 43만원의 차익 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벤처소프트 주식회사의 장주주 직원은 최근 김탁진 대표이사님으로부터 “각종 특허 출원으로 혁혁한 공을 세운 박새로이 사내이사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할 계획이니 절차를 알아보라”는 업무 지시를 받았습니다. 상법과 인터넷을 찾으며 고민 중이던 장주주 직원은 때마침 하다는 리걸을 발견! 곧바로 대표이사님과 함께 스톡옵션 부여를 시작합니다.
스톡옵션 부여를 위한 모든 절차를 스마트하게!
스톡옵션 계약은 연봉계약과 달리 회사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주주들의 지분율 변동과 직결되어 있으므로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야 하고 상법과 벤처기업법에 명시된 사항을 주주총회때 빠짐없이 정해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주주총회 특별결의로 스톡옵션 부여를 결정하더라도 정관에 스톡옵션 부여에 대한 조항이 없으면 무효가 될 수 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실례로 스톡옵션을 10만주 부여받고 계약서까지 작성했는데 스톡옵션을 행사하려고 보니 정관에 근거 규정이 없어 소송까지 진행하였으나 결국 패소한 판례(수원지방법원 2018.11.22, 선고 2017나 85535)가 있습니다.
상법과 회사 정관을 따르는 스마트한 리걸은 정관이 상법과 상충되는 부분이 없는지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스톡옵션 부여한도의 경우, 상법상 발행주식총수의 10% 이내에서 정할 수 있고 벤처기업법 시행령에 따라 벤처기업인증을 받은 기업은 발행주식총수의 50%까지 스톡옵션을 부여할 수 있기에 회사 요건과 정관에 정한대로 부여한도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관에 스톡옵션 부여 조항이 없으면 지금 보시는 화면에서 ‘스톡옵션 부여한도’가 0%로 표시됩니다. 스톡옵션 부여한도가 0%인 경우, 스마트한 은 주주총회 안건 → 스톡옵션을 클릭하면 “”라고 알려드립니다. 상법과 회사 정관에 맞춰 척척 진행해 드리니까 만 따라오시면 됩니다!
먼저 벤처소프트 주식회사에 스톡옵션을 부여한 적이 있는지 한번 볼까요? 아직 임직원에게 부여한 스톡옵션이 1주도 없네요. 자, 그럼 이제 박새로이 사내이사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기 위해 주주총회에 들어가서 ‘스톡옵션 부여’ 안건을 클릭합니다.
스마트한 이 상법에 따라 주주총회에서 정해야 할 사항들을 보여주네요. 행사기간 시작일과 종료일, 그리고 행사가액과 피부여자 정보를 입력합니다.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출석 주주 · 이사와 스톡옵션 부여 안건에 대한 찬반여부만 클릭하면 의사록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스톡옵션 부여를 결의했다면 계약서를 생성할 차례! 계약서를 생성하고 스톡옵션 부여절차가 완료되면 부여가능수량도 실시간으로 변동됩니다. 처음 2,950주 모두 부여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제 1,950주가 남아있는 것, 보이시죠?
스톡옵션 부여 절차가 이렇게 쉽고 간단하다면, 스톡옵션 계약서 작성은 더 꿀잼이겠죠? ““는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복잡하고 까다로운 스타트업 계약서 작성, 과 함께라면 쉽고 간단합니다!
✔️ 리걸은 상법과 회사 정관에 따라 스톡옵션 부여와 계약을 진행합니다.
✔️ 복잡하고 까다로운 스톡옵션 계약조건, 은 빠짐없이 챙겨드립니다.
✔️ 클리프 베스팅부터 각종 계약사항을 클릭 몇 번으로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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